빅디자인은 디자인이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이 영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 서비스를 모토로 설립하였습니다. 2003년 수출형 기업의 BI와 패키지 디자인을 시작으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 입니다. 소비자의 지갑을 얼마나 열게끔 하는지가 결국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관점으로 디자인도 결국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갑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시장은 총성 없는 전쟁터로 브랜드의 각축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제품보다 브랜드를 구입하는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합니다. 빅디자인은 소비자 스스로 지갑을 열고, 충성스러운 고객이 될 수 있는 궁극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브랜드개발 전문 디자인 컴퍼니 입니다.
Big Design was established with the motto of design service that anyone can easily and quickly access as design that can be operated by the public rather than the exclusive property of a few. Starting with BI and package design for export-type companies in 2003, we currently provide design services in various fields.
The goal of a company is to make a profit. How much consumers open their wallets is the key to success that ultimately determines the success or failure of a company. From the same point of view, the design is ultimately aimed at opening up the consumer's wallet. The only difference is that it helps consumers to open their wallets a little more comfortably.
Day by day, the market is becoming a battleground without gunfire, becoming a battleground for brands. Consumers pay more to buy brands than products. Big Design is a design company specializing in brand development that creates the ultimate brand that allows consumers to open their wallets and become loyal customers.
CEO of Big Design
May 12, 2006